국제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여행 2015년 8월 16일 6일차 (3) 오키나와 여행 6일차 3번째입니다. 하마베노차야에서 남부 해변 바다 바람을 쐬며 힐링을 했습니다. 이제 차를 반납하러 가야합니다. 반납장소가 시골이라서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. 그런데 내비게이션이 자기집은 잘 찾아갔습니다. 다행히 반납은 잘 끝나고 무사고운전으로 안전하게 차를 반납하였습니다. 이제 나하 구경 시간이 왔습니다. 1> 묵을 숙소 이름입니다. 새로생긴 호텔이어서 할인하고 있었습니다. 조식까지 포함하고도 저렴해서 예약했습니다. 한 5만원 정도 했었습니다. 조금 작은 것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시설도 좋습니다. 2> 나하 시내로 걸어가자마자 마주쳤던 오키나와 삼거리에서 하는 공연입니다. "으라차차~으캬으캬~~"라고 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데 더운날씨에 정말 고생하더군요.. 그리고 마지막에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