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진전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제주도 여행(6) 제주도 여행 6번째 이야기 동백꽃을 보는 것을 포기하고 큰엉 경승지로 이동했습니다. 경승지란 뜻이 경치 좋은 곳이라는 의미이니 좋은 경치를 기대하며 갔습니다. 1> 호텔 앞 쪽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리와 비가 바람과 섞여 휘몰아치는 호텔 앞을 지나 도착했습니다. 2> 춥고 눈 비 서리가 몰아치고 추웠습니다. 그리고 짝꿍님께서 갑자기 휴대폰이 없어졌다고 그러시는 바람에 다시 주차장에 뛰어갔다 왔습니다. 다행히 차에 얌전히 휴대폰은 앉아 있었습니다. 3>큰엉 경승지에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호텔입니다. 4> 밑을 내려다보니 깍은 듯한 절벽이 보였고 파도가 몰아쳤습니다. 추운 날씨였지만 추운 날씨와는 다르게 뭔가 시원함이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. 5>섭지코지로 이동했습니다. 섭지코지에서 길을 잘못들어 호.. 더보기 이전 1 다음